‘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라면+맥주 먹고 침대에 벌렁 “대학 때 인기 많았다”

입력 2014-09-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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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BS 예능 ‘달콤한 나의 도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과거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았음을 고백했다.

3일 SBS 예능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최정인, 임현성, 오수진, 최송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오수진은 “대학교 때는 인기가 좀 많았었다.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나와 사귄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인기라고 말하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소개팅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맞닥뜨린 오수진은 집에 와서 라면, 맥주를 마신 뒤 침대에 드러누워 스트레스를 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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