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당한 이승철, ‘슈퍼스타K 6’ 녹화 정상 출연

입력 2014-09-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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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사진=CJ E&M)

모친상을 당한 이승철이 ‘슈퍼스타K 6’ 녹화에 정상 참석한다.

엠넷 프로그램 관계자는 3일 배국남닷컴에 “이승철은 5일부터 진행되는 엠넷 ‘슈퍼스타K6’ 녹화에 차질없이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모친상을 당한 이승철은 미국에서 자선공연 후 2일 새벽 귀국한 뒤 모친의 빈소를 지켰다. 향년 85세로 작고한 이승철 모친의 발인은 3일 오전 7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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