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6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8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최근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 등 국제선 여객수요가 지역별로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물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항공 자유화 협정으로 인해 중장기적 성장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교보증권은 6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8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최근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 등 국제선 여객수요가 지역별로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물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항공 자유화 협정으로 인해 중장기적 성장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