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지상렬-박준금 부엌서 애정행각

입력 2014-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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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전 아나운서, 안문숙(사진=JTBC)

‘님과 함께’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안문숙 커플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3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 박준금(열금부부)의 집들이에 찾아온 김범수, 안문숙 커플이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녹화에서 네 사람은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이어 시간이 지나 출출해지자 안문숙은 김범수와 지상렬에게 재료를 다듬어달라고 부탁하며 박준금과 함께 부침개 부치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범수와 안문숙은 ‘열금부부’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요리를 하며 편안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고 서로에 대한 호감을 은근슬쩍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결혼 선배’인 크리스티나 부부와 에바 부부, 아비가일을 만난 이상민, 사유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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