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열애설 상대' 아미, 무결점 투명 피부 "민낯도 이렇게 예뻐?"

입력 2014-09-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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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열애설 아미 민낯

(아미 트위터 사진 캡처)

가수 손호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아미의 무결점 피부가 화제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전날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 보도가 난 아미의 셀카가 올라왔기 때문.

사진 속 아미는 투명한 피부로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오똑한 콧날과 완벽한 이목구비는 누가봐도 감탄할 만하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7월 16일 아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한편, 손호영과 아미는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아미 민낯 사진에 네티즌은 "아미 정말 이쁘네. 민낯이 이렇게 고운 사람 첨 본다" "아미, 손호영이 반할 만 하네. 꿀피부 종결자" "아미, 가수 안하고 모델해도 괜찮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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