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에선 남녀혼탕 가능해"

입력 2014-09-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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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 비정상회담 다니엘, 비정상회담 성시경, 비정상회담 목욕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11명의 외국인 패널들이 각국의 다양한 목욕 문화를 소개했다. MC 성시경이 독일 방문 중 남녀 혼탕을 경험했다 말하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스파 강국이다. 사우나는 남녀가 함께 한다"고 색다른 독일의 목욕 문화를 설명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성시경은 운이 좋았다. 난 많이 가봤지만 항상 여자들이 가리고 있더라" 말하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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