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백화수복이 1일 오전 서울 경운동 민가다헌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배우 김수미(오른쪽에서 두번째), 보성 선씨 참의공파 21대 종가의 장녀 선소영(오른쪽)씨와 함께 보성 선(宣)씨 종가의 차례 음식을 소개하는 '백화수복과 함께하는 우리차례상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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