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10월 18일 개최 확정…5년만의 컴백

입력 2014-09-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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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사진=뉴시스)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가수 서태지의 컴백 공연 일정이 확정됐다. 서태지는 9집 정규음반 발매에 앞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의 일정을 확정했다. 약 5년만의 공식 활동으로 컴백공연은 10월 18일이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1일 "서태지가 9집 활동의 서막이 될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오는 10월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발표한 8집 음반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5년만의 복귀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은 상태다. 10월 18일 컴백공연은 9집 정규 음반을 공개하는 자리지만 서태지 데뷔 22주년을 기념해 '하여가' '컴백홈' '교실이데아' '너에게' 등 과거의 히트곡들도 열창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공연은 규모 면에서도 블록버스터급이 될 전망이다. 동원 관객 규모는 물론 음향이나 세트 역시 모든 면에서 최초이자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서태지는 이번 '크리스말로윈'을 위해 JBL 최상위기종인 VTX스피커를 국내 공연 사상 최대 규모로 주경기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기종은 세계적 록밴드 메탈리카가 월드투어 당시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번 공연을 위해 세계적인 스피커 디자이너 폴 바흐만을 초청해 직접 공연 음향 디자인을 맡긴다.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Christmas)와 할로윈(Halloween)의 합성어로 새로운 음악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서태지의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의 개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어디서 예약해야 하는거지?"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이라... 제목은 일단 좋네"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2세도 생기고 이제 컴백도 하네"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연령층이 엄청 높아졌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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