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5일 유상증자 신주와 실권수 인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종전 13.88%(419만8641주)에서 16.96%(801만3526주)로 3.08%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김광수 이사는 유상증자 신주를 배정받아 231만4885주가 늘었고, 임성근 대표이사는 실권주 취득으로 150만주가 증가했다.
포이보스는 5일 유상증자 신주와 실권수 인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종전 13.88%(419만8641주)에서 16.96%(801만3526주)로 3.08%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김광수 이사는 유상증자 신주를 배정받아 231만4885주가 늘었고, 임성근 대표이사는 실권주 취득으로 150만주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