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이재훈 편’ 정준하, ‘매너리즘’ 굴욕 왜?

입력 2014-08-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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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3’ 정준하가 ‘매너리즘’의 의미로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쿨 이재훈 편이 전파를 탄 가운데, 정준하, 씨스타 소유 등이 출연했다.

정준하는 이날 ‘히든싱어3’에서 1라운드, 2라운드를 거치며 정확히 이재훈을 가려냈다. 이어 정준하는 “잔 기교 부리지 말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도대체 매너리즘 뜻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우물쭈물하며 뜻을 설명하지 못 했다. 전현무는 “매너리즘의 뜻을 쉬는 동안 보고 와라”고 했다. 정준하는 “다 알면서 그러냐. 조심해달라”고 당부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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