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패션, 마마 송윤아처럼 조르쥬 레쉬로 우아하고 당당하게

입력 2014-08-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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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제법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석은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적용되어 연휴가 늘어나 '추캉스(추석과 바캉스의 합성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친지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시즌에 맞는 패션 아이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주목해보자.

최근 단독으로 국내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는 연휴에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머스트 바이 아이템을 추천한다.

최고급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용적인 디테일로 가을 시즌의 세련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제안하는 조르쥬 레쉬 모니크 백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와인, 머스타드의 다양한 컬러와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길이 조절 및 탈착이 가능한 핸들로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용성도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조르쥬 레쉬의 모델 송윤아가 드라마 '마마'에서 착용해 3, 40대 여성들 사이에서 '송윤아 가방'으로 불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일교차가 크고 기온 변화가 심한 가을철 필수 아우터로는 조르쥬레쉬의 1+3트랜스폼이 가능한 아르망 코트가 제격이다. 1개의 제품으로 3가지의 옷을 입을 수 있다. 트렌치코트가 블루종과 베스트로 분리되어 아이템 3개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되고, 캐주얼, 포멀 스타일 어디에나 무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늦은 가을과 다음 해 봄까지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기 때문. 기온의 변화 혹은 상황에 맞게 블루종, 베스트, 트렌치코트로 자유롭게 활용하며 각각의 아이템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조르쥬 레쉬 아르망 코트는 배우 한고은이 공항패션에서 착용하여 한고은 트렌치코트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또한 조르쥬 레쉬 라이더 재킷과 롱 베스트 역시 기대해볼 만 한 아이템.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라이더 재킷과 힙을 덮는 기장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롱 베스트는 두 아이템을 레이어링했을 때, 단독으로 착용했을 때 상이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베스트와 재킷을 겹쳐 입었을 경우 완벽한 레더 트렌치 코트로 연출이 가능하며, 재킷 혹은 베스트만 착용할 경우 이너웨어의 컬러나 소재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 응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밖에 세계적인 탑모델 카르멘 페다루의 화보에 등장해 화제가 된 조르쥬 레쉬 제롬백, 천연 이태리산 양피 100%로 제작된 심플한 라운드 카라의 양가죽 코트 등도 기대해볼 만 한 아이템이다.

한편, 조르쥬 레쉬는 MBC 드라마 '마마'에서 세월을 역행한 미모와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송윤아를 모델로 발탁해 우아하고 당당한 '젠틀우먼'의 애티튜드를 표방하며 진정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주문액 17억원 달성, 20~30대 구매 고객 3배 이상 증가 등 성공적인 런칭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조르쥬 레쉬는 첫 번째 방송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급하게 롯데홈쇼핑 8월 29일 더 플레이샵, 8월 30일 정윤정쇼 편성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02-516-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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