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시구' 메간 폭스, 중학생 시절 미모 화제… "어설픈 화장 귀여워"

입력 2014-08-27 19: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두산 베어스 시구자 메간 폭스

(메간폭스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참여한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는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 하기전 중학교 시절부터 걸출한 미모를 자랑했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12년 페이스북에 "나의 열 두살 때 모습에 인사 해달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앳된 얼굴의 메간 폭스는 다소 성숙해 보이려고 과도한 화장을 해 시선을 끌었다.

두산 베어스 시구자 메간 폭스의 중학생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산 베어스 시구자 메간 폭스, 너무 귀엽다" "두산 베어스 시구자 메간 폭스, 어설픈 화장 귀엽네" "두산 베어스 시구자 메간 폭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