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김창숙이 고두심과 정유미의 출생 비밀을 알고 분노한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12회에서는 순정(고두심)이 윤주(정유미)의 생모라는 사실을 알고 세 모녀가 차 씨 집안을 갖고 놀았다고 분노하는 오여사(김창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기준(최태준)은 윤주와 추억 여행을 다니며 윤주의 마음을 다독이려 애쓴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