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장서희, 현우성과 외출 중 병국ㆍ진우 대면…61회 예고

입력 2014-08-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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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뻐꾸기둥지’ 장서희가 병국ㆍ진우와 마주친다.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ㆍ연출 곽기원 백상훈)’ 61회에서 진우는 곽여사(서권순)에게 “누가 자기를 낳았냐”고 묻는다.

이날 ‘뻐꾸기둥지’에서 곽여사는 당황해한다. 연희(장서희)는 깨어난 백철(임채무)을 붙잡고 통곡한다. 진우를 데리고 병원에 간 병국(황동주)과 화영(이채영)은 진우가 몽유병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란다. 병국은 진우와 함께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남는다. 백철을 간호하던 연희(장서희)는 명운(현우성)이 찾아와 함께 식사하러 나갔다가 병국과 진우와 마주친다.

한편 26일 방송된 ‘뻐꾸기둥지’ 60회는 1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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