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시크릿, 고급 섹시…전효성 허벅지 시선 장악

입력 2014-08-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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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걸그룹 시크릿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24일 SBS ‘인기가요’에는  카라, 방탄소년단, 오렌지캬라멜, 태민, 시크릿, 위너, 세이예스, 플레이 더 사이렌, 류석원, 써니힐, 차니스, JJCC, 스텔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의 무대를 선보였다. 시크릿은 블랙 의상을 입고 각양각색의 섹시함을 드러냈다. 시크릿은 절도 있는 안무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전효성은 매력 포인트인 허벅지를 드러내 시선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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