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엠마왓슨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엠마왓슨이 지난해 촬영한 '내추럴 뷰티' 속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화보 속 엠마왓슨은 몽환적 표정과 함께 상반신 노출로 소녀가 아닌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엠마왓슨 하면 영화 '해리포터' 속 여주인공 헤르미온느를 떠올리는 팬들의 많은 탓에 그의 파격 화보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엠마왓슨 파격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섹시하다", "엠마왓슨, 숙내가 다 됐네", "엠마왓슨, 이제는 소녀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