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시청률, 4.5% 기록…여고생 송유빈, 손예진 닮은 청순미모 '눈길'

입력 2014-08-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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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Mnet '슈퍼스타K6' 첫방송이 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22일 밤 11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6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최고시청률 5.7%, 가구 평균시청률 4.5% 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가구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10대, 20대 , 30대 타깃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코리아/유로방송플랫폼/National 기준/Mnet, tvN 등 동시편성 채널 합산)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이후 본 방송 다음날 오전까지 거의 30시간 동안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슈퍼스타K6'라는 이름을 당당히 올리며 폭발적인 화제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도혁, 송유빈, 곽진언, 재스퍼 조 등 도전자들의 이름은 물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에일리와 바이브 등도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어제 1화에서는 도전자들이 슈퍼위크 진출권을 놓고 3차 예선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각양각색의 참가자들과 따뜻한 멘토와도 같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광대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도전자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하나같이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슈퍼스타k6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시청률, 본연의 재미를 되찾았다", "슈퍼스타k6, 오디션의 본령으로 돌아갔다", "슈퍼스타k6 시청률, 실망은 없고 진정성 있다", "슈퍼스타k6 시청률, 시즌6 예감 좋다" "슈퍼스타k6 시청률, 송유빈 손예진 닮았네" "송유빈 무슨 논란이냐" "슈퍼스타k6 시청률, 재미있다. 그런데 또 논란이 송유빈 뭐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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