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나오미 캠벨-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의 런웨이 캣워크는?

입력 2014-08-22 16:24수정 2014-08-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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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W 밀라노/파리 패션위크’(사진=현대미디어)

세계 최대의 패션행사 ‘2014 FW 밀라노/파리 패션위크’가 낱낱이 공개된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는 오는 23일 올 가을, 겨울의 패션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체제작 프로그램 ‘잇 트렌드(It Trend)- 2014 FW 밀라노파리 패션위크’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 FW 밀라노/파리 패션위크’의 런웨이와 백스테이지, 모델들의 스트릿 룩 분석을 통해 올 가을과 겨울 유행 트렌드를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은 록 시크룩부터 섹시한 카우걸까지 흥미진진한 디자인과 컨셉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런웨이에서는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이자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영국출신 톱모델인 나오미 캠벨의 캣워크도 공개된다.

이외에도 마크 제이콥스에 이어 루이비통의 새 디렉터가 된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첫 번째 쇼와 마트에서의 쇼핑을 콘셉트로 한 기상천외한 런웨이를 선보인 샤넬의 패션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패션 거장 로베르토 카발리의 모델로 활약한 한국 모델 김성희의 인터뷰도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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