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첫 방송 관전 포인트…‘보석 같은 참가자들 주목’

입력 2014-08-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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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첫방송, 슈퍼스타K6 송유빈, 슈퍼스타K6 예고영상

엠넷 ‘슈퍼스타K6’가 큰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슈퍼스타K6’ 제작진은 22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치 여러 신인 가수들의 대뷔 무대를 보는 기분 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상 최초로 4인 심사위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더 다양한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일명 ‘광대역 오디션’을 시행했다. 또 새로운 심사시스템을 도입하고 노래 중심의 편집으로 서바이벌의 재미를 극대화 하는 등 최고 시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

이에 제작진은 이번 시즌6의 첫 방송을 이해하는 핵심 관전 포인트로 ‘데뷔 무대’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그간 말해온 것처럼 “오디션의 본질인 노래와 감동, 잘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달라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생과 사를 가르는 오디션의 긴장감을 넘어 열정 가득한 음악의 향연이 되리라는 기대 속에 ‘슈퍼스타K6’는 22일 밤 11시 그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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