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집단에너지 사업 법인 설립

입력 2006-09-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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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가 전기, 증기 및 온수공급과 관련한 집단에너지 사업을 위해 자본금 300억원의 신규법인을 설립했다.

삼천리는 1일 집단에너지사업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으로 ‘휴세스’를 신규 설립했다고 밝혔다.

휴세스는 자본금 300억원 규모로 삼천리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각각 151억원, 149억원을 출자, 각각 51%, 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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