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윤전추 근황 공개… 전지현 트레이너 청와대 간 사연은?

입력 2014-08-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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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윤전추

(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 이철희가 청와대 소속 행정관의 특징을 두 가지로 분류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트레이너 출신 윤전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전지현 담당 트레이너로 유명한 윤전추 씨의 청와대 행정관 근무에 대해 "청와대 행정관은 별정직이니까 이력이 다양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철희는 "청와대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청와대 '늘공'이 있다. 늘 공무원이신 분들이다. '어공'이 있는데 어쩌다 공무원 된 사람이다. 어공 출신은 워낙 다양하다"라고 설명했다.

썰전 윤전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윤전추 근황, 전지현 트레이너가 청와대라니" "썰전 윤전추 근황, 대박이다" "썰전 윤전추 근황, 재밌는 인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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