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교재,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부 돌파

입력 2014-08-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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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는 해커스 토익 교재가 판매량 1000만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스 토익 교재를 총괄하는 해커스어학연구소(대표 김미준)는 지난 2005년 1월 이후 ‘해커스’ 명칭으로 발간된 토익 교재 총 22종이 8월 14일 현재까지 총 1070만 665부 출간됐고, 이 가운데 서점 재고분을 제외한 전체 판매량은 1040만여 부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해커스 토익 리딩’과 ‘해커스 토익 리스닝’, ‘해커스 토익 보카’ 등 3종 교재는 총 550만부 출간됐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경쟁학원들도 해커스 교재를 강의교재로 채택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수험생들이 해커스를 통해 영어공부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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