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부부 남다른 애정 눈길...탕웨이, 차기 출연작까지 고사...이유는?

김태용 탕웨이 부부

▲사진=탕웨이 페이스북

김태용 탕웨이 부부가 최근 홍콩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탕웨이의 남다른 남편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탕웨이는 이달 초 중국 영화제작사인 안락영화공사(安乐电影公司, Comfortable Firm Company)로부터의 출연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락영화공사가 제안한 영화는 설효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북경우상서아도'. 탕웨이가 출연을 거절한 이유는 상대 배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효로 감독은 주인공을 탕웨이와 오수파로 설정했는데, 오수파는 과거 탕웨이와 염문설이 난 인물이다.

탕웨이는 이 작품 출연을 놓고 오랫동안 고심했으나 자신이 오수파와 작품을 함께 할 경우 김태용 감독이 불편해 할 것을 염두해 결국 고사했다. 당시는 김태용 감독과 결혼 전임에도 탕웨이는 그를 위해 출연까지 거절한 셈이다.

한편 김태용 탕웨이 부부는 지난달말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최근 홍콩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려 진짜 부부가 됐다.

김태용 탕웨이 부부의 남다른 사랑에 네티즌들은 "김태용 탕웨이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김태용 탕웨이 부부, 부인이 남편을 더 좋아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