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정유미-성준, 수위높은 발언+짙은 애정행각 "강도를 높여봐"

입력 2014-08-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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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성준과 정유미가 사랑싸움을 종료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성준)의 화해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한여름은 남하진의 집을 찾아 어지러운 집을 청소했다. 이후 남하진이 집에 들어왔다.

한여름은 "그냥 청소나 좀 하고 가려고"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에 남하진은 "보고싶어서 온 건 아니고?"라도 물으며 "한번만 져주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한여름은 "왔잖아"라고 답하며 입술을 맞췄다.

남하진은 "내가 화낼때 마다 이러지 말랬지"라며 "하던거 마저해봐"라고 말했고, 한여름은 여러번 키스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여름은 "이제 그냥 넘어 갈꺼지?"라고 묻자 남하진은 "어림없어 강도를 높여봐"라고 수위높은 발언을 했다.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너무 수위 높은 발언인데"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둘이 잘 어울리네"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사랑스러운 커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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