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방송캡쳐
8월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진재영은 "사업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챙긴다.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어떤 조합으로 촬영할 지 모두 직접 결정한다. 모델도 직접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진재영은 "연하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든든하다. 잘 맞춰준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1년 열애를 거쳐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다.
이날 세바퀴는 ‘우리는 절친 특집'으로 조성모·김나영, 진재영·신봉선, 은지원·문희준, 공서영·허경환, 선우재덕·유정현 등 고정패널의 절친들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