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윤보미, 피부에 좋다면 돼지껍데기라도...냄새ㆍ생김새 아찔

입력 2014-08-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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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돼지껍데기 팩을 경험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체험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윤보미는 최근 돼지껍데기와 닭발 구입을 위해 들른 정육점에서 돼지껍데기 팩 정보를 얻어 돼지껍데기 팩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보미는 완성된 돼지껍데기 팩을 보고 냄새와 생김새에 주저했지만 이내 피부를 위해 체험에 나섰다. 살제 윤보미의 피부가 아기 피부처럼 변해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윤보미는 카메라를 향해 피부가 좋아졌는지 물었고, 카메라가 끄덕이자 카메라뿐이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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