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메간 폭스, 5년 만에 한국 찾는다

입력 2014-08-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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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메간 폭스 내한

('닌자터틀' 스틸컷)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오는 26일 내한한다.

지난 14일 CJ E&M은 "영화 '닌자터틀'의 주연배우 메간 폭스가 오는 26일 내한한다"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의 내한은 2009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홍보차 진행된 내한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내한을 통해 메간 폭스는 레드카펫 행사, 기자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닌자터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 "닌자터틀 메간 폭스 내한하는구나" "닌자터틀 흥행할까?" "닌자터틀 메간 폭스 팬이면 봐야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닌자터틀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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