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B1A4, 미국서 상큼 매력 발산…"특급 한류돌 거듭"

입력 2014-08-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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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B1A4

(Mnet '엠카운트다운')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미국에서도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B1A4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이게 무슨 일이야'와 '솔로데이'를 열창했다.

이날 B1A4는 교복 스타일의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귀여움이 가득한 '이게 무슨 일이야'로 첫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B1A4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솔로데이' 무대를 꾸몄다.

B1A4는 지난 9일과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한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4'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 B1A4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B1A4 너무 멋있어요", "엠카운트다운 B1A4 한류돌 거듭났네요. 특급칭찬해 주고 싶어요", "엠카운트다운 B1A4 잘 봤습니다", "엠카운트다운 B1A4 무대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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