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9일 디에스엘시디에 대해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서치팀은 “거래선인 삼성전자가 LG 필립스 LCD 와 달리 대형 TV 용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삼성의 7 세대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호전이 예상되며, LCD 가격 강세로 인해 판가인하 압박도 완화될 전망이며 인버터 등 자체부품 내재화 등의 노력으로 원가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29일 디에스엘시디에 대해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서치팀은 “거래선인 삼성전자가 LG 필립스 LCD 와 달리 대형 TV 용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삼성의 7 세대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호전이 예상되며, LCD 가격 강세로 인해 판가인하 압박도 완화될 전망이며 인버터 등 자체부품 내재화 등의 노력으로 원가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