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답변 공시에서 “일본 또는 미국에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답변 공시에서 “일본 또는 미국에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