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 우수에 가득 찬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안재현

입력 2014-08-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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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배우 안재현(27)이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종영 후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이투데이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델계에서 잘 나가는 스타였던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동생으로 등장해 주목 받았다. 그리고 안재현은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울고 웃는 감정 변화부터 허당스런 코믹 매력까지 안재현은 확실히 진화했다.

안재현은 “‘너포위’는 조금 많은 준비를 하고 들어가고 싶었던 작품이다. ‘별그대’ 끝나고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연습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캐릭터를 잡기까지 두려웠고, 신경을 많이 썼다. 차기작은 그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생각이다”고 말했다. 사진,글 =장세영 기자 photothink@

▲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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