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62.6에서 하락한 것으로 월가는 6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수치는 1년 만에 최저치이며 전월 대비 낙폭은 지난 2008년 10월 금융위기가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것이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62.6에서 하락한 것으로 월가는 6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수치는 1년 만에 최저치이며 전월 대비 낙폭은 지난 2008년 10월 금융위기가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