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뇌졸증 치료 신약 국내 독점권 해지

입력 2014-07-31 17: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영진약품공업이 이스라엘 신약개발전문업체인 디팜(D-Pharm)사와 체결한 뇌졸중 치료 신약(DP-b99)의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팜사가 다국적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에 실패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