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4-07-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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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드FC )
(사진 = 로드FC )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했다.

‘로드FC’ 측은 31일 강인한 카리스마가 듬뿍 담긴 송가연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데뷔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운동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부진 주먹과 근육, 발차기가 위협적이지만 특유의 미모는 여전하다.

송가연은 오는 8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 선수와 데뷔전을 갖는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기대된다”, “일본 선수에게는 지지 않기를 바란다”, “송가연 예능프로그램에서 본 모습과 전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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