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임' 예은, 고혹적인 섹시미 과시…상반신 노출 티저 영상과 비교해보니

입력 2014-07-31 13:0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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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예은

(사진=영상 캡처)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30일 방송된 케이블체널 엠넷 '싱어게임'에서 지드래곤의 '그 XX'를 열창해 화제다.

이날 '싱어게임'에서 예은은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그 XX'를 열창했다. 예은은 현대무용을 통해 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예은은 한층 물오른 섹시함을 과시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예은은 이미 지난 23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상반신을 노출한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 있다. 예은은 31일 핫펠트(HA:TFELT)라는 이름으로 미니앨범 'M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파격적인 노출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싱어게임'에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한 예은을 접한 네티즌은 "'싱어게임' 예은, 솔로 활동 완전 기대된다" "'싱어게임' 예은, 대세를 따라 콘셉트는 역시 섹시인가" "'싱어게임' 예은, 이번 앨범 잘 될 것 같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