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재벌 2세 열애설 전면 부인..."골프치며 알게 된 지인일 뿐"

정가은 열애설

▲사진=디딤531

방송인 정가은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정가은은 복수 매체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평소 골프를 치며 알게 된 지인이지만 사귀는 사람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인 모 대기업 회장의 차남 윤모(35)씨와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며 “지난 2월부터 두 사람이 함께 골프 치러가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인의 소개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으며 골프라는 같은 취미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가은이 대기업 회장 아들과 열애설이라니", "정가은 열애설? 대기업 회장 아들이랑?", "정가은 안나오더니...", "정가은 롤러코스터 때가 엊그제같은데 대기업 회장 아들이랑 열애설"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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