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시 12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조모(46)경위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4월 승진한 A 경위는 전날 주간 근무를 마칠 때까지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으며 평소에도 근무태도가 성실하다는 평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오전 1시 12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조모(46)경위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4월 승진한 A 경위는 전날 주간 근무를 마칠 때까지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으며 평소에도 근무태도가 성실하다는 평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