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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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이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수사와 관련해 현안보고를 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