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가 2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냉수와 정수, 탄산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를 선보이고 있다.
탄산수는 음용 외에도 과일 세척과 밥 짓기, 튀김 반죽, 음료 제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탄산수는 음용 외에도 과일 세척과 밥 짓기, 튀김 반죽, 음료 제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