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닉쿤 닮은 외모 관심↑ 심지어 ‘이랜드 부회장 아들’…“닮은 아이 낳고파”

입력 2014-07-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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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남편의 뛰어난 외모가 공개됐다.

최정윤이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39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에 출연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씨와 결혼했다. 이와 관련해 최정윤은 ‘택시’에서 남편 윤태준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윤이 표출한 사진 속 윤태준씨는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눈썹과 쌍커풀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의 남편 사진을 본 이영자는 “닉쿤 닮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영자는 “이런 사람이 당신(최정윤)을 왜 골랐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정윤은 남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침실에 있는 최정윤 남편의 사진은 검은 눈동자가 귀여움을 더했다. 최정윤은 “처음 보고 외계인 같았다”면서도 “남편 같은 아이 낳고 싶어 일부러 둔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를 접한 네티즌은 “최정윤, 남편 잘생겼다”, “최정윤, 남편 아이돌 할 만하다”, “최정윤, 남편 외모 뛰어나네”, “최정윤, 남편 배우 뺨치네”, “최정윤, 남편 4세 연하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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