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범양건영은 전일대비 14.86%(8800원) 내린 5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범양건영은 보통주 보호예수 만료에 따른 물량출회 우려감에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지난 16일 범양건영은 올해 1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인해 보호예수된 범양건영 보통주 27만3820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한 바 있다.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범양건영은 전일대비 14.86%(8800원) 내린 5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범양건영은 보통주 보호예수 만료에 따른 물량출회 우려감에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지난 16일 범양건영은 올해 1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인해 보호예수된 범양건영 보통주 27만3820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