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광주 신안동 사옥 거쳐 30년 만에 신사옥 마련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사옥 (한국전기안전공사)
이번 신사옥은 광주전남지역본부가 1984년 광주시 신안동에 사옥을 갖게 된 이래 30년 만에 마련한 것이다.
준공된 신사옥은 사무공간은 물론, 다목적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과 회의실, 체력단련장, 휴게실 등 직원과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들이 마련됐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광주전남의 번영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