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남심 ‘휘청’ 수영복 몸매 화제

입력 2014-07-19 13:08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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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마녀사냥’에서 서승아의 동생으로 화제를 낳은 이채영이 이번에는 과거 수영복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남심을 사로잡은 무결점 몸매 때문이다.

이채영은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모델 한혜진과 친언 서승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방송이 끝난 직후 이채영ㆍ서승아 자매의 닮은꼴 미모가 화제가 됐고, 곧이어 이채영의 우월한 몸매도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채영은 앞서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이화영 역으로 열연하는 도중 수영복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이채영은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녀사냥’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우월한 몸매다” “‘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예쁜 얼굴에 우월한 몸매까지 괜히 배우가 아니구나” “‘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부럽다, 부러워” “‘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어쩜 예쁜 몸매까지 닮았을까” “‘마녀사냥’ 서승아 동생 이채영, 아무래도 세상은 불공평한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