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눈물
▲방송 캡쳐
박선영 아나운서 눈물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박선영 아나운서는 ‘8뉴스’ 마지막 방송을 마치며 눈물을 보였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날 클로징 멘트에서 “제가 오늘 ‘8뉴스’를 떠납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버거웠지만 대부분은 감사함과 설렘이었습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박선영 아나운서는 맨트 중 눈물을 참기 위해 호흡을 가다듬는 등 감정을 조절하려는 모습에 더욱 보는 이들을 뭉클케 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해외 연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영 아나운서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박선영 아나운서 눈물, 가슴 찡하다”,“박선영 아나운서 눈물, 이제 볼 수 없구나”,“박선영 아나운서 눈물, 감동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