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0일 나라엠엔디에 대해 부진은 끝나고 자동차금형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05원을 유지 제시했다.
전용범 연구원은 “이미 지난해 자동차사업부 중심의 사업구조는 정착되었으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산체제와 Item 선별과정 중에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겪음에 따라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정착된 수익성이기에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수익성 달성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10일 나라엠엔디에 대해 부진은 끝나고 자동차금형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05원을 유지 제시했다.
전용범 연구원은 “이미 지난해 자동차사업부 중심의 사업구조는 정착되었으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산체제와 Item 선별과정 중에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겪음에 따라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정착된 수익성이기에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수익성 달성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