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로 공개된 씨스타 멤버 소유 다솜 보라 효린의 ‘터치마이바디’ 앨범 화보가 화제다.
씨스타는 16일 보라와 효린의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17일 소유와 다솜의 화보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스트랩 블랙탱크톱과 플라워 패턴의 핫팬츠 차림으로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유는 "덥다 더워...시원한 노래들구 컴백! TOUCH MY BODY 기다려주세용"이란 글을, 다솜은 "씨스타가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터치 마이 바디 많이 사랑해 주세요"란 메시지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소유 다솜, 차원이 다른 클래스” “씨스타 소유 다솜 믿고 보는 몸매” “씨스타 소유 다솜도 화보 공개 했네. 정말 만져보고 싶은 바디” “씨스타 소유 다솜 빨리 무대 보고 싶어” “씨스타 소유 다솜 완벽한 섹시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 발매를 기념해 오는 21일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