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인천공장부지 개발로 2007년 이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예년의 곱절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LG상사-자원개발사업이 벨류에이션 레벨업 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개인 대주주 지분율 높아지고 있는 점도 향후 전망에 대한 대표적인 긍정적 신호
▲NHN-성장동력인 검색광고와 배너광고의 확고한 성장 추세 유지, 전자상거래부문도 하반기 마진율 상승 예상
▲삼성전기-각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이 하반기에 전방 산업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됨
▲현대미포조선-중국 조선업체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생산성과 품질로 중형선박 부문 인지도 높아 선별수주 가능
▲온미디어-시청점유율과 보유채널수에서 국내 1위를 점하고 있는 복수채널 사용 사업자(MMP)로써, 향후 PP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대웅제약-발매 첫해 22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을 비롯해 고성장 분야 신제품이 영업실적 호전 견인. 오리지널 약품 비중이 높아 FTA 시행시에도 리스크가 적음
▲성일텔레콤-인도 TATA로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삼성SDI PDP 협력업체로 신규 선정되는 등 매출 규모 증대 가속화될 전망
▲엔트로피-LCD 서플라이 체인의 블루오션, 고부가가치 장비용 부품업체. 높은 매출 성장률과 안정적인 이익구조에도 업종대비 약 30% 할인된 주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