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수영복 퍼레이드 당당 워킹+미소에 매력↑

입력 2014-07-15 22:41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비키니 퍼레이드(사진=Y-STAR 방송화면 캡처)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비키니 퍼레이드 속 모습이 화제다.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는 서울 진 김서연이 당선됐다. 이날 대회 과정에서는 49명의 후보들이 수영복 비키니 퍼레이드를 펼친 가운데, 김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김서연은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는 동시에 미소를 잃지 않았다. 또한 무대 앞에 도달한 김서연은 각선미를 뽐내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서연의 비키니 수영복 퍼레이드를 접한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워킹 당당해서 보기 좋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수영복 몸매 멋지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균형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피아니스트 신지호, 팝페라가수 진정훈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