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입지수가 25.6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19.3에서 상승한 것으로 4년 만에 최고치다. 월가는 17.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출하지수가 전월의 14.2에서 23.6으로 크게 올랐고 신규주문지수는 18.8로 0.4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지수는 17.2에서 25.0으로 올랐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입지수가 25.6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19.3에서 상승한 것으로 4년 만에 최고치다. 월가는 17.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출하지수가 전월의 14.2에서 23.6으로 크게 올랐고 신규주문지수는 18.8로 0.4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지수는 17.2에서 25.0으로 올랐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