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 등 5곳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남광토건이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지연 공시했다며 공시 위반 제재금 300만원을 함께 부과했으며 유니켐, 키스톤글로벌, 콤텍시스템, 한솔제지 등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 등 5곳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남광토건이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지연 공시했다며 공시 위반 제재금 300만원을 함께 부과했으며 유니켐, 키스톤글로벌, 콤텍시스템, 한솔제지 등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